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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의 변화에 직면한 이란-시리아 관계
테헤란의 변화에 직면한 이란-시리아 관계
  • 알리 모타디
  • 승인 2013.10.12 2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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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9월 20일 <워싱턴 포스트>와의 대담에서 시리아 분쟁에 대해 중재를 제안했다.30년이 넘은 다마스쿠스와 테헤란의 전략적 관계가 위협을 받고 있는가? 이슬람 공화국이 자국의 정책을 변경하여,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을 내칠 준비를 하는 것인가?

1996년부터 이라크의 나자프(Nadjaf)에 망명해 있던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는 1978년 사담 후세인이 이끄는 바스당 정권의 압력을 피해 이라크를 떠나기로 결심했다.그의 몇몇 측근들은 당시 호메이니에게 시리아를 선택할 것을 조언한다.시리아 역시 바스당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지만, 시리아의 바스당은 사담 후세인에게 완전히 적대적인 분파였다.하지만 이라크에서 겪은 일로 혼쭐이 난 호메이니는 결국 프랑스를 선택하게 된다.이런 불신에도 불구하고 1970년부터 권좌에 오른 아사드 가족이 지배하는 시리아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전략적 동맹국이 되었고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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