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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이 아동교육을 책임져야
공화국이 아동교육을 책임져야
  • 루이미셸 르플르티에
  • 승인 2013.11.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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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당 혁명가 생파르조의 후작, 루이미셸 르플르티에는 루이 16세 근위병 출신에게 암살당하기 한 달 전인 1792년 12월, 국민공회 앞으로 교육 관련 법안을 담은 청원서를 보낸다.그는 장자크 루소의 사상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5~12세(여아는 11세까지)의 모든 아동을 부모가 아니라 공화국이 양육할 것을 제안한다.


인간을 육성하고, 지식을 전파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두 가지 과제다.전자는 훈육, 후자는 교육이라고 한다.교육은 모든 이에게 제공되지만 그 본성상 직업과 능력의 차이로 인해 사회 구성원 소수의 배타적 소유물이 될 수밖에 없다.반면 훈육은 모두의 공유물로서 보편적인 혜택이 되어야 한다.교육은 공공 교육위원회(1)의 소관으로, 그에 관해서는 여러분에게 이미 유용한 관점들이 제시되었다.그러나 훈육의 문제는 완전히 소홀하게 다루어졌다.교육위원회의 공공 교육 계획은 무척 만족스럽지만 훈육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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