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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콩고 내전
아직 끝나지 않은 콩고 내전
  • 사빈 세수
  • 승인 2014.01.09 2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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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퀘티, 북키부 마시시 영토> 고마 시의 4성 호텔 이위시 입구에는 유엔 평화유지군 소속 인도 군인들이 총을 들고 경계를 서고 있다.호텔 상점 근처 현금 자동인출기에서는 100달러 지폐를 인출할 수 있다.이곳에서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화폐다.한 호텔 관리인은 “달러가 비공식적인 공용 화폐 구실을 한다”고 말한다.달러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환영 받는다.심지어 콩고 민주 공화국(이하 DR콩고) 정부에 세금을 내거나 백신 접종 확인서를 신청할 때도 달러가 쓰인다.그러나 거스름돈은 콩고프랑으로 받는다.통화 가치의 급격한 등락으로 신뢰도가 떨어진 화폐다.

호텔 리셉션 직원들은 텔레비전 보는 데 정신이 팔려 쥘리앵 팔루쿠 북키부 주지사가 각료들과 함께 자리를 뜨는 것조차 보지 못한다.45세의 팔루쿠는 과거 콩고해방민주동맹(AFDL)에서 활동했다.로랑데지레 카빌라가 이끈 이 조직은 1997년 이웃나라 르완다의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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