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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시대가 잉태한 분쟁의 씨앗들
제국주의 시대가 잉태한 분쟁의 씨앗들
  • <르몽드 세계사>
  • 승인 2009.05.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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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제국시대의 잔재들]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식민지는 전세계에 16군데뿐이다.그러나 공식 통계에는 1천만 명이 살고 있는 식민제국의 무수한 ‘잔재’들이 포함되지 않았다.식민지들은 주로 군사기지나 조세천국으로 활용된다.유엔은 1945년부터 ‘비자치 영토’ 목록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공식 통계에 따르면 1950년대 말에 100여 개에 달했으나 1960~70년대 독립 물결이 인 이후 16개로 줄었다.
이 가운데 가장 넓은 비자치 영토는 서사하라(26만6천㎢)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다.비자치 영토 중 10군데(인구 22만 명 거주)는 영국의 해외 영토로, 카리브해의 앵귈라, 버뮤다, 케이맨 제도, 터크스케이커스 제도, 영국령 버진 제도, 남대서양의 세인트헬레나와 포클랜드 제도(프랑스에서는 ‘말루인’이라 부르고, 1982년 재탈환을 노렸던 아르헨티나에서는 ‘말비나스’라고 부른다)이다.


 

미국은 카리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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