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호 구매하기
중국, 살얼음판 위에 선 장난감산업 노동자들
중국, 살얼음판 위에 선 장난감산업 노동자들
  • 트리스탕 드 부르봉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09.06.03 2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위기로 신음하는 노동현장을 가다-중국 르포

아직은 일자리 많으나 노동조건 꾸준히 나빠져
외국 영향보다 내부 요인 커… 위기 과장 의혹도



난관에 처한 제조업체, 수천 개의 공장 폐쇄, 실업자로 전락한 수천만 명의 농민공들, 매일같이 중국발 경제위기를 알리는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다.<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은 중국의 장난감 주요 생산지 중 한 곳인 광둥 지방에 있는 청하이(澄海)에서 중국의 참담한 현실을 세밀하게 관찰했다.

<1995년에서 2005년의 중국 풍경>-베트랑 뫼니에르 4월 아침 중반 청하이 거리가 붐비고 있다.광둥 지방의 끝자락에 위치한 산터우(汕頭)의 행정구역에 속한 청하이시가 일출과 함께 북적댄다.갈지자로 역주행하는 삼륜차 툭툭이들, 짐 꾸러미들을 산더미처럼 싣고 중력의 법칙을 조롱하는 오토바이들, 장난감을 과적한 채 묶지도 않아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고 때로는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