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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빨갱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10호] 2009년 07월 03일 (금) 11:46:44 김득중 | 국사편찬위원회·한국현대사 info@ilemon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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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쿤
(121.XXX.XXX.150)
2009-07-28 17:01:33
발전을 막는 한반도의 주홍글씨가 아닐까 합니다.
빨갱이라는 말, 색깔론이라는 말, 여전히 우리에게는 무서운 단어이지요.
이런 실상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개선하려 하지 않고있지요.
특히나 교묘히 이용된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눈과 귀를 막고있는 듯 합니다.
소수자, 약자에 대한 벽을 치는 것은 늘 당연시 되는 우리나라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미
(118.XXX.XXX.160)
2009-07-24 13:01:35
머리속이 정리가 돼네요..
막연히 빨갱이라.. 두리뭉실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정리 잘해주셔서 이해가 되네요.
좋은 글 감사..
특위위원
(58.XXX.XXX.90)
2009-07-20 08:06:49
친일파 매국노들이 만든 빨갱이
해방후 반역자로 죽어야 했던 친일 매국노들이 반민특위가 무산되자 오히려 애국자들을 빨갱이로 몰아 자신들의 목숨을 부지했던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현재 기득권세력의 대부분은 친일 매국노 종자들이 대부분이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 가족들은 아직도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지. 역사가 거꾸로 가는 엿같은 나라 대한민국,
백남진
(121.XXX.XXX.37)
2009-07-19 15:09:50
아직도 '빨갱이'는 사회주의자로 쓰이는 현실...
물론 사회주의 신봉자로,또는 북녁을 두둔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현실입니다.명쾌한 해설에 감사드립니다. 결국은 인간말종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망나니'처럼 강력한 폭도를 지칭하지만, 더 이상 써서는 안될 낱말입니다.요즘은 너무나 강력하고,극단적인 낱말을 기자분들이 자주 쓰기 때문에 그 자극적인 언어에 보통사람들의 마음도 삭막해지는 것 같습니다.
효원BEE
(121.XXX.XXX.125)
2009-07-19 09:49:42
죽여도 되는 존재인 ‘빨갱이’ ^=^
지금은 죽여도 되는 늙은들 입니다.
늙고 병든 노인들이 10년 이상 점유하여 생활하고 있는 주거시설에
몰래 들어가 깊이 묻힌 배관을 절단하여 "수도불통"을 시켜도
죄가 안된다는 여수경찰과 순천지청...
몇몇이 사전에 의결(예비.음모) 한 사안이라 죄가 안된다네요.
검찰의 판단대로 라면 죽이자고 음모해도 죄가 안되겠네요.
김장근
(116.XXX.XXX.81)
2009-07-18 17:31:38
공정한 글이라고 받아드리기가 어렵네요
북한체제를 옹호하고 미군정은 탄압의 대상이요 국가의 안녕과 질서을 지키기 위해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라는 미명으로 국가를 전복하려는 불순세력이 빵갱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지우려고 몸부림치는 인사들이 지금도 엄연히 건재하고 있습니다. 왜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하느냐 하면 저들이 발붙일 곳이 북녘땅뿐이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공산 혁명에 의해 통일이었으면 오늘의 북한을 보십시오
김삿갓
(122.XXX.XXX.144)
2009-07-17 21:55:58
민족의 아픔
감사합니다. 좋은 글에 깊은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이수길
(119.XXX.XXX.249)
2009-07-17 14:56:10
감사합니다
아직도 상대에 대한 배타적인 정신이 충만한 우리가 염려됩니다.
정의남
(142.XXX.XXX.48)
2009-07-17 07:17:45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의 역사가 비극으로 흘러간다는 것이 정말 애통합니다. 기득권자에 지배되어 있는 대한민국.. 오직 출세만이 위해 지옥같은 공부를 하는 젊은이들,, 희망이 보이지 않는 미래, 진실을 알지 못하는 국민들..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마다하지 않는 보수 언론들,, 애통합니다.. 피를 토할 것 같습니다. 왜 대한민국은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없는 것일까요.. 눈물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정의남
(142.XXX.XXX.48)
2009-07-17 07:14:39
정말 좋은 글입니다..
왜 빨갱이라는 용어가 생겨났는지 이제야 알겠군요..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아버지, 할아버지는 빨갱이하면 치를 떱니다. 저도 그렇게 교육을 받고 자랍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 언론의 조작으로 인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말 치가 떨립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누구보다고 굳세게 믿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실이라고.. 영남지방에 거주하는 어른들은 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한요나
(125.XXX.XXX.93)
2009-07-16 17:41:23
아 정말 개념글이네요.
바로 이런 글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이 여러 번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잘 읽어보아야 할 좋은 글입니다.

반공에 대한 막연한 교육을 받으신 저희 부모님들 세대분들 중에
단 한 분이라도 반공 교육에 대한 폭력성과 무조건적인 강요를 느끼시고
마음을 열고 무조건 빨갱이는 나쁘다는 식의 세뇌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네요.
한민호
(211.XXX.XXX.166)
2009-07-16 04:16:41
절규하는 아낙 뒤에서 쳐다보는 미군은 무슨생각하고 있을까요?
1950년 6.25일 새벽 김성주가 쏘련재 T34 탱크 앞세워 밀고 내려왔을때 유엔이나 기타 참전국들은 우리민쪽끼리 해결 하라고 한반도에 발을 들여 놓지 말았어야 옳은거지요??
원로
(144.XXX.XXX.90)
2009-07-16 01:49:50
좌빨이라는 소리는
좌빨이라는 소리는 오른쪽에서 보수꼴통이란 말에 대응하기위해 만든 소리같네요..
희망
(211.XXX.XXX.158)
2009-07-13 17:03:08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는 정책
충분한 생각을 갖도록 하는 역사적 사실을 들추어 주신 내용 감사하면서도, 조선 말의 쇄국정책만큼이나 어리석은 흑백논리의 정쟁과 내것만 챙기는 정책들, 우리라는 적은 수의 민주주의를 생각나게 해주시는 내용. 아직도 소수는 살아가는데 어려움 많소이다.
바른 시선
(122.XXX.XXX.122)
2009-07-10 23:58:39
친일의 연장~
극우단체 궐기대회는 그냥 놔 두고 보면서 진보단체의 시위는 기어이 쫓아가서 잡아 가고 때리고 쳐부수는 정권이 그 사상의 연장이죠. 여순사건보다 더 멀게는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역사에 있겠죠. 친일파가 극우분자가 됐고 그들이 권력을 잃지 않으면서 비극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한심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
통쾌한해답
(61.XXX.XXX.19)
2009-07-10 13:55:30
여순사건이 계기였군요..
역사를 전혀모르는 사람들이 즐겨쓰는 말이죠...깡통뇌를 달고다니며 입만 산
무식집단들의 구호이지요...제대로된 역사교육을 공교육에서 받게 되길 정말 바랍니다.
우리 어린아이들이 바른역사의식을 가지고 자랑스런 지성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2009년맞나
(116.XXX.XXX.34)
2009-07-09 20:17:56
아직도 625는 끝나지 않았구나
망할민국 아직도 이념의 시간은 1950이구나 총 들이되고 비판하면 빨갱이 좌파 우파 좀비 알바 망할놈에 인터넷 떨거지들 2009년 달력이 아깝다 오늘도 1950년 깡통 차고 미군 분유가루 얻어 먹는 시대 살고 있구나
Superego
(83.XXX.XXX.12)
2009-07-09 06:52:27
이념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대한민국
이념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대한민국, 좌익은 모두 빨갱이로 싸잡아 단죄하는 사회,'좌빨'이라는 단어가 폄하된 표현으로 인식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근현대사를 제대로 재조명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남호범
(121.XXX.XXX.155)
2009-07-07 17:09:29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늦게나마 억울한 죽음으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친지의 죽음으로 지금까지 고통당하시는 분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등대
(125.XXX.XXX.139)
2009-07-07 14:03:55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하게 쓸수 있는 알바용어
역사책한권 제대로 읽지 않은 무식한 인터넷 알바? 가 할 말없으면 쓰는 말!인것같네요.
무식한것 만큼 위험한것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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