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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美지표 부진·中우려 '하락세'
유럽증시, 美지표 부진·中우려 '하락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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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는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저조한 지표들과 중국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감 고조로 인해 하락세를 나타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전장 대비 0.74% 하락한 355.81에 거래를 마쳤고, 범유럽 우량주인 스톡스50지수는 0.92% 내린 3191.57에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 대비 1.15% 하락한 6269.61을 기록했고,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0.80% 내린 1405.78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전장 대비 1.17% 내린 9915.85를 나타냈고, 프랑스 CAC40지수는 0.74% 하락한 4609.0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 8월 기업재고는 모두 시장 전망치를 밑돌며 부진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결과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이보다 앞서 발표된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전년대비 1.6% 상승에 그쳐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스웨덴의 건축기업인 스칸스카는 전장 대비 8.9% 하락해 지난 2011년 8월 이후 최대 1일 낙폭을 나타냈다. 

이보다 앞서 이 업체는 감가상각으로 인해 3분기 순익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덴마크의 보석기업인 판도라는 전장 대비 5.9% 밀렸다. 이 업체는 앞서 미국에서의 판매가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반면에 영국의 금융업체인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은 전장 대비 3.7% 올랐다.      

앞서 이 업체는 자체 회계연도 기준 1분기 자산이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투자자들은 신사업부의 자금유입이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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