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호 구매하기
모두가 탐내던 코르시카의 불편한 운명
모두가 탐내던 코르시카의 불편한 운명
  • 도미니크 프랑세스케티
  • 승인 2015.11.02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외눈 거인> 코르시카 장기개발계획, 일명 ‘파뒥’(1)이 코르시카 의회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이 계획은 산림법과 해안법에 관한 시행령을 지역 특성에 맞게 조정한 개발안으로, 코르시카인과 자연 간의 관계를 잘 보여줄 뿐 아니라 코르시카의 특수한 사회 형태에 대해 재조명할 기회를 선사한다.
코르시카를 말할 때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것은 섬의 아름다움과 보존 문제다.코르시카는 스페인 발레아스 제도나 다른 지중해 섬에 비해, 대중관광이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피해가 훨씬 덜하다.포르투갈 철학자 조제 질은 그의 저서에서 “코르시카에는 예술품처럼 완벽하게 작동하는 독특하고 정교한 ‘장치'가 있는 듯하다”(2)고 기술했다.1975년 8월에 발생한 알레리아 사건(3)의 결과로, 코르시카 민족해방전선(FLNC)이 창설됐다.이전에도 이탈리아 화학회사 몬테디손(Montedison S.P.A.)이 폐기물인...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