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부부는 지난 4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후 소이현은 퇴원한 뒤 동그라미산후조리원 브랜드 레피리움 산후조리원에 입실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이현은 레피리움 산후조리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소이현 씨는 전문 관리사의 산후 케어 서비스 뿐 아니라 컨디션 및 체형 관리 등을 받으며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라며 "남편인 인교진 씨도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조리원에 자주 모습을 비추며 부인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유명 배우들의 산후조리원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레피리움은 최근 주부들을 중심으로 한 카페, 블로그 등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특히 그룹 노이즈 출신 가수 홍종구와 결혼한 배우 송서연도 내년 3월 출산 후 입실을 예정해두어 대중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유명 배우들이 잇따라 입실하며 대중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고 입실 문의 전화 또한 급증하고 있다."라며 "레피리움 산후조리원은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진정한 쉼터와 회복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모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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