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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사업가가 된 모로코 국왕의 부도덕
악덕사업가가 된 모로코 국왕의 부도덕
  • 피에르 돔
  • 승인 2016.09.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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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
10월 7일 열리는 총선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모로코 왕국에 변화를 주지 못할 것이다.야당은 2011년 채택된 새 헌법 덕분에 얻은 보잘 것 없는 권리들을 지키기에 여념이 없고, 언론은 권력에 순종하는 분위기다.이런 상황 속에서, 모하메드 6세 국왕의 권력에 대한 정당성을 묻는다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우리가 투표를 하길 바라는가? 절대 그럴 일은 없다! 정치인들은 모두 도둑놈들이다!” 후신 자말, 드리스 카두르, 압두 칼릴에게 정치인들은 “오직 돈을 챙기기 위해” 선거에 나온 사람들이다.따라서 이들 세 사람이 돌아오는 10월 총선에 참여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친구지간인 이 30대 남성 세 명은 카사블랑카에서 동쪽으로 150km 떨어진 쿠리브가에서 태어났다.(1) 인광석 광산으로 유명한 이곳에는 단 하나의 고용주만 존재한다.바로 2만 1천 명의 직원을 거느린 모로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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