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호 구매하기
안에서 새고 밖에서 터진 그리스
안에서 새고 밖에서 터진 그리스
  • 니엘 카드리츠케
  • 승인 2010.03.05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pécial] 국가 부도의 위기
정부를 비난하는 첫 번째 경고인가. 2월 말부터 주로 공공 부문에서 대규모로 일어난 파업이 아테네의 도심 기능을 마비시켰다.그리스 사람들은 무엇보다 정부가 마련한 여러 대책을 공평하게 배분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심지어 사행성 산업도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았다! 도박 및 카지노 산업의 총매출액이 16% 감소한 것이다.도박을 하는 사람 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 아니다.그 반대이다.점점 더 많은 그리스 사람들이 도박을 한다.그저 그들이 주머니에 갖고 있는 돈이 더 줄어들었을 따름이다.도박 산업에 집착하는 그리스에서 그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 것은 해운업과 관광업을 위주로 하는 실물경제의 지속적 위기를 반영한다.특히 건설업은 이같은 경제 흐름에 민감하다.
 2009년 그리스의 국내총생산(GDP)은 2% 줄어들었으며, 올해에도 같은 폭만큼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그와 마찬가지로 실업률은 증가하고 있는데, 이미 2009년 말 공식적...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