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호 구매하기
대기업 배반하는 FN의 경제공약
대기업 배반하는 FN의 경제공약
  • 르노 랑베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기자
  • 승인 2017.04.28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린 르 펜 후보는 ‘돈만 좇는다고’ 엠마뉘엘 마크롱을 비난한다.그리고 마크롱과의 차별화를 위해 ‘일자리와 구매력을 지키는 프랑스’를 만들겠다고 역설하고 있다.나아가 좌파의 전통적인 경제정책을 차용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그러면서도 자유주의 역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프랑스 내에서 실시되기만 한다면 말이다.


국민전선(FN)의 경제분야 공약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프랑스노동총연맹(CGT)은 “국민전선 뒤에 프랑스경제인협회(Medef)가 숨어있다”고 경고했으나, 프랑스경제인협회 피에르 갸타즈 회장은 르 펜 후보가 “자본주의와 결별하자”고 한 것에 1981년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의 공약을 베낀 것이라고 비판했다.반면 노동투쟁당 대선후보 나탈리 아르토는 “국민전선은 대기업을 위해서라면 앞뒤 가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갸타즈 회장이 잘못 이해한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