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호 구매하기
팟캐스트 [‘Bellum Corai(임진왜란)’에 대한 또 다른 시선!]
팟캐스트 [‘Bellum Corai(임진왜란)’에 대한 또 다른 시선!]
  • 주동일
  • 승인 2017.09.14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라이 왕국의 길이는 대략 100레우카(1레우카 = 약 6km)고, 폭은 약 70레우카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언어와 힘에 있어서 키나인들과 구별됐다. 키나인들은 이들을 무서운 사람들로 여긴다. 그럼에도, 코라이는 키나 왕에게 조공을 바쳤고, 키나 왕을 섬기는 신하들과 교역했다. (...)

코라이인들은 활을 탁월하게 다뤘다. 그러나 다른 무기들에 있어서는 그렇지 못했다. 코라이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여타의 다른 무기들은 위협적이었지만 그 수가 많지 않았다. 이런 이유에서, 코라이인은 이아포니아인에게 적수가 되지 못했다. 전쟁을 상시적으로 치러야 했던 이아포니아인은 항상 훈련 중이었다. 천성적으로도 드세고 용감했으며, 또한 철제 총포와 긴창과 검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1605년, 예수회 신부 하이우스(Iohnannes Hayus, 1540~1614)가 벨기에 안트베르프에서 출간한 <일본, 인도와 필리핀에 대한 최신 편지들(De Rebus Iaponicis, Indicis et Pervanis epistolae recentiores)>에는 임진왜란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실려있다. 전쟁의 명칭부터 흥미롭다. ‘코라이 전쟁(Bellum Corai)’.

고시원 방송국 팟캐스트 [‘Bellum Corai(임진왜란)’에 대한 또 다른 시선!]
http://www.podbbang.com/ch/11478?e=22372380
기사 [‘Bellum Corai(임진왜란)’에 대한 또 다른 시선!]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7562

[인턴 주동일]

  •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주동일
주동일 info@ilemond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