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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문화 다양성 수호에 나서다?
CIA, 문화 다양성 수호에 나서다?
  • 로랑 보넬리
  • 승인 2010.05.10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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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전화를 하고 있다.아시아계 직원은 외국어로 된 문서를 주의 깊게 들여다본다.라틴계 직원은 PDA에 보급 관련 정보를 기록한다.금발머리 여직원은 한 도시의 지도를 분석 중이다.미 중앙정보국(CIA) 채용 안내 팸플릿 사진에 묘사된 장면이다.직원 복장이 모두 비슷하다는 것(단정한 양복과 흰색 와이셔츠)만 제외하면 1980~90년대 유행한 베네통의 다문화주의 광고와 흡사하다.



▲ 2002년 5월 15일부터 미국의 모든 연방기관은 이른바 ‘No FEAR Act’(1)라 부르는 인종차별방지법을 준수해야 한다.CIA도 예외는 아니다.CIA 국장 레온 파네타는 인종차별 문제와 관련해 이렇게 선언했다.“민주주의 수호를 임무로 하는 우리 조직이 민주주의 가장 고귀한 가치를 보존하고 실천하는 것은 당연하다.”(2)

그 일환으로 CIA 내부에 ‘직장 내 문화와 민족 다양성’을 고취하는 조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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