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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자’ 잭슨을 섬기는 트럼프의 외교 여정
‘군국주의자’ 잭슨을 섬기는 트럼프의 외교 여정
  • 올리비에 자젝 | 리옹 3대학의 정치학 교수
  • 승인 2018.01.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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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먼 신뢰와 비좁은 시야> 1년 전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직에 오르며 미국은 무역협정, 기후, 북한 및 이란과의 대치, 이스라엘에 조건 없이 보내는 동조 등 중대 이슈에 대한 입장을 바꿨다.그러나 현재 미국의 외교정책이 과거와 단절됐다는 주장과 달리, 특정 외교사 학파의 많은 부분을 계승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의 논설위원인 미셸 골드버그는 2017년 11월 6일에 ‘종말 애도의 날’이라는 분노에 찬 칼럼을 기고하며 트럼프 집권 첫해는 “악몽”이었다고 충격적으로 말한다.그는 “악몽 속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상이 돼버렸다”고 탄식한다.(1) 최근 트럼프를 향한 미국 여론주도층의 비난을 보면, 트럼프의 45대 미 대통령 취임 이후 겪은 미국의 변화에 실망감을 표출한 사람은 미셸 골드버그뿐만은 아닌 듯하다.트럼프 정부와 미국의 전통적 엘리트간의 간극은 국내 정치에서 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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