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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의 강국으로 떠오른 이란
중동 지역의 강국으로 떠오른 이란
  • 베르나르 우르카드 | 프랑스국립과학연구원(CNRS) 명
  • 승인 2018.02.28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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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와 대치하던 중동 냉전 시대, 이란은 수니파 국가 내 소수 시아파 또는 그 분파 세력들에게 의지했다.이란은 시리아와 이라크를 도와 지하디스트를 소탕하는 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의 경쟁 구도는 민족적이나 종교적이 아닌 정치적인 원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란혁명수비대가 시리아와 이라크에 개입하면서 이란은 근대 최초로 해외에서 군사적 승리를 거둔 셈이 됐다.2017년 11월 21일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은 IS 소탕을 선언했고, 이란혁명수비대 산하의 특수부대 ‘쿠드스’의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이 “결정적인 승리”를 자축했다.지하디스트를 상대로 거둔 이번 승리를 계기로, 이란은 국제사회에서 다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란은 2015년 7월 14일에도 주요 6개국과 함께 그동안 이란에 가해졌던 외교 및 경제적 제재를 해제하는 내용의 이란 핵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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