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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에세이’ 3월 심사평
‘이달의 칼럼·에세이’ 3월 심사평
  • 안치용
  • 승인 2018.02.28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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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지속가능저널이 공동주최하고 지속가능바람이 주관하는 청년 대상 ‘이달의 칼럼’ ‘이달의 감성에세이’ 공모전은 2016년 9월 제정돼 28일 2018년 3월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작은 김예린씨의 ‘흘러야 한다면’이다. 시사칼럼·영어시사칼럼·감성에세이 3개 부문 중 시사칼럼과 영어시사칼럼에서는 당선자가 나오지 않았다. 

김예린 씨의 ‘흘러야 한다면’은 반려동물과 지낸 경험을 사랑의 과정으로 승격시켜 흥미롭게 그려냈다. 소리와 향으로 애정을 느끼는 매 순간을 구체화해 사랑의 시작을 풀어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물과 얼음을 비유적으로 잘 활용해 좋은 평을 받았지만, 부분적으로 비유화의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심사위원은 강태호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김진호 경향신문 선임기자, 박순성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성일권 (주)르몽드코리아 대표, 안치용 지속가능저널 발행인이 맡았다. 같이 심사를 진행한 대학생심사단에는 대학생기자단 ‘지속가능바람’에서 김건희·김도연·서지윤·이상엽·최소정 등 편집자들이 참여했다. 

수상자에겐 상장이 수여되고 수상작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www.ilemonde.com)과 ‘지속가능 바람(www.baram.news)’에 게재된다. 수상자에겐 각각 부상으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구독권이 지급된다. 또한 이들이 희망하면 지속가능바람의 ‘청년논객’으로서, 본인의 글을 지속해서 사회에 발표할 수 있다.

4월 시사칼럼·영어시사칼럼의 논제는 ‘올림픽’, 감성에세이 논제는 ‘봄’이며 마감은 3월 22일(목)이다. 자세한 내용은 지속가능바람(www.baram.news)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www.ilemon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안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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