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호 구매하기
보스턴 민주당은 부자들의 ‘자유’를 지킨다
보스턴 민주당은 부자들의 ‘자유’를 지킨다
  • 토마스 프랭크 | 기자 겸 작가
  • 승인 2018.04.30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자유무역협정(FTA)이나 월스트리트 개혁안 등 민주당에서 만든 정책에 스스로 점수를 매겨보라고 하니 민주당원들은 “그 누구도 우리 민주당 출신 정치인들보다 더 잘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대답한다.민주당 출신 위정자들은 고집불통 공화당이 상원에서 사사건건 의사 진행을 방해하고 이해득실을 따져 선거구를 재편해도 그들과 타협해야만 했다면서, 윌리엄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전직 대통령이 의회에서 통과시킨 온건하거나 이도 저도 아닌 모든 정책이 민주당의 진정한 열의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며, 그렇게 넘겨짚지 말라고 덧붙인다.

민주당의 영향력이 압도적이어서 공화당의 의사진행 방해나 사보타주 같은 걸림돌이 전혀 없는 지역을 선택해 그들의 주장에 근거가 있는지 살펴보자. 미국 선거지도를 살펴보면 선택지가 여럿 나오지만 진보계층의 정신적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매사추세츠 주의 주도 보스턴이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