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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브라질의 ‘우파’ 정치 테러
다시 시작된 브라질의 ‘우파’ 정치 테러
  • 안 비냐 | 언론인
  • 승인 2018.05.31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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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최대 국가인 브라질의 빛나는 앞날을 예고했던 언론의 커버스토리는 아득한 과거의 일이 된 듯하다.오늘날 브라질 국내 정세는 좌파 시의원 마리엘 프랑코 살인 사건과 같은 폭력의 물결에 요동치고 있으며 나아가 헌법 질서와의 충돌도 잦아지고 있다.심지어 1984년 독재정권 붕괴 이후 획득한 권리들마저 위협받고 있다.표현의 자유부터 국가 지도자를 직접 선택할 자유까지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2016년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이 의회에 의해 탄핵(좌파 진영에서 ‘의회 쿠데타’라고 규정하고 있는) 된 이후 브라질에서는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끝나길 바랐던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는 모습이다.군부와 대농장주가 주먹을 휘두르며 영토를 지배하던 과거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오늘날에는 좌파 진영과 빈민층이 이들에게 폭력을 당하고 있다.특히 헌법상 토지개혁에 의거, 재분배돼야 하는 무경작 농지를 찾아 농사를 짓는 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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