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호 구매하기
유럽이 되고픈 러시아의 꿈은 왜 사라졌나?
유럽이 되고픈 러시아의 꿈은 왜 사라졌나?
  • 엘렌 리샤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승인 2018.08.31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냉전 종식 이후 공동안보 메커니즘을 갖추고 화해 무드로 들어선 유럽. 러시아는 그 안에서 자국의 미래를 보았다.한편 서유럽은 민족주의 반동의 위험을 감수하며, NATO라는 검을 집안 문턱까지 들였다.


러시아와 유럽의 관계에서 불편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마치 러시아 연방평의회 대기실에서 다리가 뻐근할 정도로 기다린 느낌이다.알렉세이 푸치코프 러시아 상원의원은 서구 언론을 불신한다.그는 완벽한 프랑스어로 “(서구 언론은) 나와의 인터뷰에 15분도 할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러나 러시아 하원 외교위원장을 지냈고, 러시아 TV채널 ‘TV센터’의 정치프로그램 ‘포스트-스크립텀’을 20년째 진행해온 그는 한 시간 반 동안 질문에 성실히 답해줬다.한때 그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의 연설문을 작성하기도 했는데, 그때 이후로 시간이 많이 흘렀다.그는 옛 지도자에 대해, “권좌에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