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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파리, 황금알을 낳는 거위
그랑 파리, 황금알을 낳는 거위
  • 아센 벨메수 | 도시사회학자
  • 승인 2018.09.28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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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도시들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대도시들은 ‘매력, 이동성, 혁신, 탁월함’처럼 늘 뻔한 슬로건을 내세운다.프랑스의 수도 파리도 예외는 아니다.그랑 파리 프로젝트 덕분에 민간 건설업체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불평등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질 위험이 있다.


2007년 11월 17일, 샤요 궁에 모인 도시계획 관련 인사들은 ‘프랑스 건축·문화유산관’ 개관식에 참석했다.프랑스공화국의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는 이들 앞에서 ‘대도시 파리의 미래를 위한 협의회’를 발족하고, 파리의 대대적 정비를 위한 새 계획인 ‘그랑 파리 프로젝트’의 구상 의지를 밝혔다.1965년에 ‘대런던 계획(Greater London)’으로 탈바꿈한 현재의 런던이나 ‘뉴욕 대도시권’(New York Metropolitan Area)을 시행한 뉴욕처럼,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도 경계 구획을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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