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호 구매하기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 3기] 2019년 미국영화감독 강좌 개강 예고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 3기] 2019년 미국영화감독 강좌 개강 예고
  • 르몽드 시네마크리티크
  • 승인 2018.11.14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영화감독》은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가 《영화와 장르》에 이어 세 번째로 기획한 영화 강좌이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의 신진평론가 10명이 강사로 나서 12명의 영화감독에 대해 강의한다.
알프레드 히치콕처럼 1950~60년대 왕성히 활동한 감독도 있고, 크리스터퍼 놀란 등 현재 가장 주목 받는 감독도 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등 상업영화의 선두주자도 있고, 알레한드로 곤잘리스 이냐리투 등 독자적인 세계를 선보이는 감독도 있다. 결론적으로 영화의 주제나 시각적 스타일 등 어떤 하나의 잣대로 이들 감독을 묶을 수 없다. 단지 그동안 내놓은 작품들이 흥행이든 비평이든 많은 이들의 주목을 이끌어냈으며 자기만의 영화적 세계를 구축한 감독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영화를 즐기고 이해하고 아끼는 방식에 왕도는 없다. 어디서부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도 무방하나 한 감독의 영화 세계 전체를 찾아보고 해석하는 방식은 다소 진부하게 느껴지는 정석이나 아직도 유효한 길이다. 많은 영화학도, 영화감독들은 자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감독의 영화를 보고 또 보고 대사를 암기하고 장면 구성법을 연구하면서 기쁨을 느낀다. 이 강좌가 영화에 대한 애정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 강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진평론가 10인
(김경욱, 남병수, 박태식, 서곡숙, 서성희, 손시내, 윤성은, 이현경, 지승학, 최재훈)

- 일시: 2019년 1~12월 매주 요일 오후 7~9시
(매주 1회 2시간, 총 4회 강의, 2019년 1월 2일 개강)

- 장소: ‘르몽드 코리아’ 강의실 (합정역 도보 5분)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35-13 석우빌라 1층)

- 인원: 20명

- 수강료: 1개월 4회 기준 10만원 (회별 참여는 회당 3만원)

- 강의 문의: ecolelemonde@gmail.com (02-777-2003)
- 커리큘럼 및 세부내용: 18년12월 초 공지
 
* 수강 대상자
- 영화를 다른 시선으로 보고 싶은 사람
- 보통사람에서 영화애호가로 바뀌고 있는 사람
- SNS에 자신이 쓴 영화 리뷰를 올리고 싶은 사람
- 영화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 영화 리뷰 쓰기를 통해 글쓰기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홈페이지에 영화 리뷰를 게재하고 싶은 사람
 
* 강의 방법
- 강의: 영화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통해 영화를 분석하는 방법론을 배운다.
- 감상: 영화 텍스트를 감상하면서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분석한다.
- 비평: 분석을 바탕으로 토론한 후 영화 텍스트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비평한다.
 
* 특전
- 희망하는 수강생에 한하여 영화 리뷰를 일대일 피드백하여 완성도 있게 지도
- 2018년 이후 국내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A4 기준 3쪽 이내의 리뷰 쓰기
- 수강생이 쓴 리뷰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홈페이지에 게재
 
* 강사 소개

김경욱 영화평론가. 영화진흥위원회 소위원회 위원, 객원 책임연구원 역임. 저서로는『블록버스터의 환상, 한국영화의 나르시시즘』, 『Yu Hyun-mok』, 『나쁜 세상의 영화 사회학』,『한국영화는 무엇을 보는가』가 있다.
 
남병수 비평가. 201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 및 제37회 영평상에서 신인평론상 수상. 영화평론가협회 총무간사로 사역 중이다. 《르몽드 시네마 크리티크》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태식 성공회 사제로서 현재 성공회대 교수로 있다. 또한 영평 회원으로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1992년 에세이스트로 등단했고 저서로는 <영화는 세상의 암호> 등이 있다.
 
서곡숙 영화평론가. 비채 문화산업연구소 대표,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기획이사, 르몽드 시네마 에디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미디와 전략』, 『영화와 N세대』등의 저서가 있다.
 
서성희 동국대학교에서 영화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르몽드 시네마 부에디터,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대표, 대구경북영화영상협동조합 이사장, 대구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시내 영화평론가. 2016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영평상에서 신인평론상을 받았다. 《르몽드 시네마 크리티크》에 영화평론을 정기기고하고 있으며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에서 활동 중이다.
 
윤성은 영화학 박사. 영화평론가. 2011년 영평상 신인평론상 수상 이후 각종 일간지를 비롯한 매체를 통해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현경 영화평론가. 《씨네21》 영화평론상 수상. 『대중서사장르의 모든 것』(1~5권) 공저를 냈으며, 단편영화 <행복엄마의 오디세이>(2011), <어른들은 묵묵부답>(2016)의 각본, 연출을 맡았다.
 
지승학 영화평론가.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부문으로 등단.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르몽드 시네마 크리티크》에서 영화평론 글을 쓰고 있다. 공저로 『신데렐라 최진실, 신화의 탄생과 비극』, 『전염의 상상력』 등이 있다.
 
최재훈 영화감독이 만들어낸 영상언어를 편견 없이 또박또박 읽어주는 평론가가 되고자 한다. 현재 서울문화재단에서 근무하며 각종 매체에 영화평론과 공연예술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 강의 교재
서곡숙·이현경(지음),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기획), 『미국영화감독』, 르몽드 코리아, 2018년 12월(출판 예정).
 

* 르몽드 시네마 스쿨 2기 강좌 연간 계획 (2019년)

강사 미국영화감독 영화 텍스트
1 서곡숙 알프레드 히치콕 <레베카>, <서스피션>, <오명>, <다이얼 M을 돌려라>
2 서곡숙 스탠리 큐브릭 <영광의 길>, <스파르타쿠스>,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풀 메탈 자켓>
3 남병수 스티븐 스필버그 <컬러 피플>, <쉰들러 리스트>, <마이너리티 리포터>, <터미널>
4 윤성은 크리스토퍼 놀란 <메멘토>, <다크나이트> 3부작, <인셉션>, <덩케르크>
5 김경욱 쿠엔틴 타란티노 <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 <킬 빌>, <장고: 분노의 추적자>
6 지승학 로버트 저멕키스 <백 투 더 퓨처>, <포레스트 검프>, <폴라익스프레스>, <베어 울프>
7 이현경 리안 <쿵후선생>, <와호장룡>, <브로크백 마운틴>, <테이킹 우드스탁>
8 이현경 우디 알렌 <돈을 갖고 튀어라>, <매치포인트>, <맨해튼>, <카페 소사이어티>
9 최재훈 팀 버튼 <비틀 쥬스>, <배트맨>, <스위니 토드>, <빅 아이즈>
10 박태식 알레한드루 이냐리투 <바벨>, <비우티풀>, <버드맨>, <레버넌트>
11 손시내 베넷 밀러 <뉴욕 크루즈>, <카포티>, <머니볼>, <폭스캐처>
12 서성희 기예르모 델 토로 <헬보이>, <판의 미로>, <퍼시픽 림>,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