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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재, 3차 석유파동 자초하나
이란 제재, 3차 석유파동 자초하나
  • 김재명
  • 승인 2010.09.03 18:4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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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ée 특집] 덫에 걸린 MB 외교
흔히 유럽 동남부의 발칸반도는 ‘세계의 화약고’라 일컫는다.발칸반도에 전쟁의 불길이 치솟으면 난민 물결 등으로 유럽 전체가 정치·경제적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1914년 발칸반도의 보스니아 사라예보를 방문한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사건이 계기가 되어 제1차 세계대전이 터졌고, 1990년대 초 유고연방의 해체 과정에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코소보에서 내전이 잇달아 터졌으니 화약고인 것은 틀림없다.그렇지만 발칸 지역이 ‘세계의 화약고’라는 표현은 유럽 중심적 시각이다.‘세계’까지는 아니고 ‘유럽의 화약고’가 더 정확할 것이다.
 
21세기 화약고는 중동

지금 세계의 화약고는 다름 아닌 중동 지역이다.좀더 구체적으로는 페르시아만 일대다.세계 석유 공급량의 3분의 1을 대고 있고, 아직 캐내지 않은 전세계 총석유량의 62%가 그 지역에 묻혀 있다.석유가 앞으로 40~50년이면 고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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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이 나오는 양 2010-09-14 04:29:54
미국이 한국 안보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눈으로 확인한 뒤, 그리고 그로 인해 민중들의 삶이 어떻게 피폐해지는지도 파헤쳐야하지 않을까? 이란 제재에 동참한다는 사실만으로 미국의 딸랑이라는 단순 논리는 좀 삼가자. 부시의 삽질은 "삽질"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란 스스로 인정하는 핵무기 개발까지 미국의 "삽질"로 모는 삽질도 삼가자. 한-미 동맹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란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상황은 피해야 마땅하다? 박사들이, 교수들이 왜 욕먹는지 아나? 이런 아무 의미도 담겨있지 않은 바보같은 말을 일삼기 때문이다. 하품을 거두어 들일 때다.

하품이 나오는 군 2010-09-09 09:21:51
세계 경제에 그리고 한국 경제에 어떤 재앙을 가져 올지, 그리고 그로 인한 민중들의 삶의 피해 및 기득권층의 이익이 무엇인지 파해쳐야 한다. 단순히 미국의 딸랑이로 지내야 한다는 주장은 노예 근성으로 무장한 일제/미제 스파이의 허황된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의 경우를 보더라도 대량 학살 무기는 개소리일 뿐 실제로는 석유 및 석유 통로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들이 지지하던 정권을 무너뜨린 미국 정부이다. 학습 효과가 없는 돌덩어리들에게 투표권은 사치일 뿐이다. 알간? physeo

physeo 2010-09-04 21:00:17
핵무기 확산은 인류에게 어떤재앙을 가져올지. 그리고 중동의 세력변화와 이스라엘과의 전쟁가능성 등을 함께 논해야지 한국의 유엔제재동참만을 물고늘어지는 근시안적인 기사는 단지 이명박 정부를 비방하는 의도에서 작선된 견강부회일뿐이다.

챈들러 2010-09-04 15:22:49
참 오랜만에 글다운 글을 읽는구요.
요즘 기자들은 그저 흥미 위주로 쓰레기 글만 써서 일기 지쳤는데..
정말 잘읽고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