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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거인 광산업체의 지구를 파헤칠 ‘권리’
브라질 거인 광산업체의 지구를 파헤칠 ‘권리’
  • 필리프 르벨리
  • 승인 2010.10.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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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회사가 세계 철광석 생산을 독점하고 있다.브라질 회사 ‘발리’가 이 카르텔을 지배하고 있다.그런데 이 회사는 몇 해 전부터 샐러리맨, 생태학자, 농부들이 채광에 따른 사회와 환경의 피해를 규탄하면서 새로운 저항에 부딪혔다.설상가상, 시위대의 ‘세계화’로 다국적기업의 이미지에 먹칠이 되고 있다.

▲ <캐나다 온타리오주 서드베리에 설치된 대형 니켈 기념비>, 2010-필리프 르벨리 지난 3월 1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동부 서드베리.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400km 떨어진 이 작은 마을에 브라질 최대 다국적 광산업체인 발리-인코(Vale-Inco)의 광산 노동자들이 파업 찬반 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이들은 8개월째 파업 중이었다.그 지난주에 회사 쪽과 철강노조(USW)가 협상을 시작했지만, 새로운 단체협약 초안 때문에 결렬됐다.3년간 임금동결, 인플레이션과 연계한 물가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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