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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장에 나타난 티라노사우루스
경매장에 나타난 티라노사우루스
  • 앙리 조트루
  • 승인 2010.10.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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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의 무게> 최근 파리 경매장에 나온 자연사 유물 두 점이 25만 유로에 판매됐다.2009년 12월, 드루오-몽테뉴 경매장에서 경매회사 코르네트 드 생시르가 스피노사우루스 화석을 경매에 내놓은 것이다.올해 초에는 석유회사 토탈(Total)의 메세나 지원 덕분에 프랑스 자연사박물관(MNHN)이 비슷한 가격으로 형석(螢石)을 구입했다.이 결정체는 최근에 프랑스 국보로 지정돼 ‘진화’ 관련 전시실에 전시되고 있다.광물계 유물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경매에 부친 공룡 화석

미국에서는 광물이나 화석, 운석 등을 경매에 내놓는 일이 흔하지만 프랑스에서는 최근에야 시작됐다.크리스티도 프랑스에서 몇 차례 경매 행사를 열었다.지난 12월 열린 드루오-몽테뉴 경매에서 경매인 베르트랑 코르네트 드 생시르는 “이번 경매는 일종의 시험행사다.장기적으로 이 시장을 더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틀간 진행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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