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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완다, 대학살 덮고 미래로?
프랑스-르완다, 대학살 덮고 미래로?
  • 브누아 프란시스
  • 승인 2010.11.05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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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난무하고 자유를 탄압함에도 지난 8월 9일 당당히 재선에 성공한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은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그러나 지난 2월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프랑스와의 화해 때문에 의문이 불거지고 있다.

“대학살의 책임자를 찾아 처벌할 겁니다.분명한 사실입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2월 25일 르완다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렇게 선언했다.이번 방문은 1994년 이후 프랑스 국가원수의 첫 르완다 방문이었다.사르코지 대통령의 이 발언으로 프랑스에서 법망을 피해 살고 있던 전범들을 처벌할 수 있을까?

알랭 고티에 ‘르완다피해자단체’(CPCR) 회장은 “지난 15년간 검찰은 한 번도 공소를 제기하지 않았다.우리 단체가 없었다면 진행 중인 사건은 한 건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개탄했다.고티에 회장은 프랑스에서 르완다 전범들이 아무런 제재 없이 살 수 있는 건 정치적 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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