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호 구매하기
불화의 씨앗 평화의 열쇠, 아프간-파키스탄 경계선
불화의 씨앗 평화의 열쇠, 아프간-파키스탄 경계선
  • 조르주 르푀브르
  • 승인 2010.12.03 2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프가니스탄은 지난해 대선에 이어 지난 9월 총선에서도 저조한 투표율과 온갖 선거 부정으로 홍역을 치렀다.나토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사이에 끼어 있는 파슈툰족의 중요성을 간과한 채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두 나라 접경 지역의 테러 위험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아프가니스탄인이 2412명 피살됐다.(1) 그러나 아프가니스탄과 접경 지역인 파키스탄 북서부의 파슈툰족 거주 지역에서는 그 수가 시민, 군인, 반군 세력을 통틀어 1만2천여 명에 달한다.(2) 총 2억 명이 사는 두 나라가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벗어나 피로 물든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에는 런던 국제회의(지난 1월 28일)와 카불 국제회의(지난 7월 20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탈레반에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것 말고 다른 해법은 없는 것일까? 이 민감한 지역에 대한 (특히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간에 청산되지 않은 식민지 역사의 산물과 관련해) 대안을 찾고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