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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_프로젝트 독서] 성서인문학 "세상의 시작"
[르몽드_프로젝트 독서] 성서인문학 "세상의 시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5.28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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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헬레니즘과 더불어 서구문명의 원류이자 인류 공통의 정신적 젖줄입니다. 인문학의 원천인 성서는 특히 서구 사상과 문학, 예술을 이해하기 위한 기반 지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서가 사실상 기독교의 경전으로 협애하게 이해되면서 비()기독교인 관심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기독교인이 성서를 열심히 읽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렸지만 그다지 많이 읽히지 않은 책.

프로젝트 독서 성서인문학 '세상의 시작'은모세오경을 중심으로 창세에서 출애굽, 광야의 삶과 가나안의 꿈까지를 다룹니다. 유대교에서는 토라로 불리는 모세오경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말하며, 세상창조, 에덴동산, 카인과 아벨, 외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한 아브라함, 이스라엘 민족의 이집트 탈출(엑서더스), 광야와 금송아지 등 구약성서의 핵심적인 내러티브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 내러티브들은 회화 등 서양 예술의 대표적 주제였고, 철학과 인문사상의 자양분이기도 했습니다. 구약성서 중 모세오경을 함께 읽는 프로젝트 독서성서인문학 세상의 시작은 인문학과 종교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며, 기독교인이라도 교회 밖에서 조금 자유롭게 성서를 바라보며 신앙을 재점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할 것입니다.

수천년 인류 사상의 정수가 들어있는 성서를 올 여름 르몽드 북클럽 프로젝트 독서에서 읽습니다. 종교와 무관하게 더 깊은 인문적 사유와 탐색을 원하는 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성서인문학'은 안치용 멘토의 강의가 중심이 되어 진행됩니다).

 

성서인문학 세상의 시작"

모세오경(토라)을 중심으로 창세에서 출애굽, 광야의 삶과 가나안의 꿈까지

(성서 외에 별도의 지정된 참고문헌은 없습니다.)

 

개강: 19년 628일 오후 630(오리엔테이션 포함 1강 진행)

시간: 매주 금요일 저녁7~9(5회)

1회차: 628일 금요일(오리엔테이션) 1회차에는 6시 30분에 참석 바랍니다.^^  : 출애굽기 1~18장을 읽어와주시길 바랍니다.

2회차: 75일 금요일

3회차: 712일 금요일

4회차: 719일 금요일

5회차: 726일 금요일


장소: 르몽드코리아 강의실(서울 마포구 양화로181 석우빌, 1), 오시는길은 하단 참조

참가비: 전체 5회 기준 7만원(회별 참여는 회당 25천원)

1회: 총 2만 5천 원

2~3회: 총 6만 원

4~5회: 총 7만 원

대상: 인문학과 성서를 사랑하는 모든 이

 

신청방법

하단의 계좌로 입금하신 뒤 이메일 info@ilemonde.com 으로,

[성서인문학]이라는 제목과 함께

성함 + 연락처 + 간단한 자기 소개서 제출 (내용 및 형식은 부담없이 자유롭게 써주시면 됩니다.)

* 입금계좌: 신한은행, 140-011-175763 예금주: (주)르몽드코리아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이 다르실 경우 메일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오시는길

- 장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강의실 (합정역 도보 7분)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35-13 석우빌라 1층)

네이버 지도 참조

http://map.naver.com/?query=%ED%95%A9%EC%A0%95%EB%8F%99435-13

*주차가 불가합니다.

강의실과 인근 공영주차장(당인노상공영주차장) 사이의 거리가 도보로 15분 이상 소요됩니다.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유 드립니다.

 

 

독서길잡이 소개

안치용은 지속가능저널 발행인 겸 한국CSR연구소 소장. 지속가능바람청년학교 교장으로 10년 넘게 대학생 등에게 작문과 독서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을 맡아 사회책임 관련 시민사회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가천대 저널리즘 MBA 주임교수,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대우교수, 한국외대 경영대학원경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를 지냈다. 연세대(문학사)서강대(경제학석사)경희대(경영학박사) 등 여러 학교에서 여러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다. 전 경향신문 기자.

<지식을 거닐며 미래를 통찰하다>, <대한민국 행복지수>, <트렌치 이코노믹스>, <한국의 보노보들>, <아프니까 어쩌라고>, <50대 인문학>, <선거파업>, <한국자본권력의 불량한 역사> 등 약 20권의 저역서가 있다. 최근에는 성서와 신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안치용의 오래된 책방 www.podbbang.com/ch/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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