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호 구매하기
독일, 1918년: 배반당한 혁명
독일, 1918년: 배반당한 혁명
  • 도미니크 오트랑
  • 승인 2019.08.01 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바스티안 하프너(1907~1999)는 『어느 독일인의 이야기』(1)에서 평범한 개인의 관점에서 기억을 더듬어 조국 독일의 잔혹한 시대를 이야기했다. 법학을 전공한 그는 영국에 망명한 후 1939년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전쟁 때문에 바로 출간되지 못했으나, 저자 사후 다른 원고와 함께 발견돼 2000년 독일에서 출간됐다. 하프너는 이 책에서 나치가 은밀하게 벌인 선전 활동, 그리고 시민들이 신념을 배반해야 할 때마다 갈등하고, 현실을 부정하며 미쳐가는 모습, 정신적으로 황폐해가는 과정을 놀라울 정도로 자세히 묘사한다.



1954년 베를린으로 돌아온 하프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