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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다시 공공의 품으로…'
'수돗물을 다시 공공의 품으로…'
  • 마르크 레메 | 언론인
  • 승인 2008.12.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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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매년 하천에서 50억㎥ 이상의 물을 가정용수로 길어 올려, 처리·분배·정화한 뒤부터, 1인당 연평균 2.7유로/㎥의 사용료를 받는다.프랑스 상수도 시장은 연간 총매출액이 900억 유로에 달하며 전 세계에 진출한 프랑스 다국적 기업에게 고수익을 보장하는 '앞마당'이다.
 
 '공-사 파트너십'의 상수도 카르텔
 수에즈-옹데오(전 리요내즈데조), 그리고 소르와 같은 기업은 수도 사업과 환경용역 사업에서 세계 최고 기업군에 속하며, 프랑스에서는 완전한 독점적 사업자의 지위를 누린다.지자체와의 위탁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이들 기업은 상수도 생산과 분배 시장 총매출의 80%, 그리고 하수 처리 시장의 50%를 차지한다.이 밖에도 폐기물 처리, 청소, 난방, 도시 교통 및 철도, 급식, 장례사업에도 진출해있다.상수도 시장의 39%를 점하고 있는 베올리아를 필두로 수에즈(19%), 소르(11%)와 같은 대기업이 선두 그룹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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