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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새로운 고민, 아프가니스탄
독일의 새로운 고민, 아프가니스탄
  • 필리프 레마리
  • 승인 2011.02.14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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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는 미국의 대대적인 추가 파병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지난해 11월에 개최된 리스본 정상회의는 2014년까지 아프가니스탄 군과 경찰에 권력을 이양하겠다고 발표했다.처음에는 ‘안보지원’이라는 명분으로 시작한 활동이 교전으로 확대되자 유럽의 지도자들은 그곳에서 발을 뺄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세 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병한 독일은 2월 주둔 시한 종료를 앞두고 근본적인 고민에 빠졌다.

“충격적이었다.그들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모든 게 불분명했다.사망자 수도 모르고 주검들이 어디로 옮겨졌는지도 알 길이 없었다….” 국제안보지원군(ISAF) 소속 독일군 장성 중 한 명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공군에 반군이 납치한 두 대의 유조차를 폭격해달라고 요청한 지난해 9월 4일, 독일국제안보연구원(SWP)에서 독일의 대아프가니스탄 정책을 연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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