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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진압술 수출하는 혁명의 나라 프랑스
시위 진압술 수출하는 혁명의 나라 프랑스
  • 엘위스 포티에, 로랑 보넬리
  • 승인 2011.03.11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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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écial] 재스민 혁명, 연출과 캐스팅
지난 1월 11일 튀니지인의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는 와중에 프랑스 외무장관 미셸 알리오 마리는 국회 연단에서 “전세계에서 인정받은 프랑스의 치안 유지 병력의 노하우로 상황을 해결하자”고 제안했다.이 말이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프랑스 외무부는 신랄한 비난을 샀다.튀지니 정부가 사태 초기 경찰이 민간인 21명을 살해(시위 노조는 50명으로 추산)(1)했음을 시인한 시점에, 튀니지 정부와 협력 강화를 제안한 사실은 분명한 정치적 패착이었다.그러나 당시 장관은 진지했다.프랑스는 이미 정부 승인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사이 4차례에 걸쳐 보호 장비와 제복, 최루탄 같은 진압 장비 화물을 튀니지로 보냈다.양국의 경찰 협력은 오래된 전통으로, 과거 경찰국제기술협력원(SCTIP)과 국가헌병국제협력청의 통합으로 탄생한 내무부 산하 국제협력국(DCI)이 관장한다.156개국 93개 대사관에 ‘내부 치안요원’(경찰과 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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