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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된 군사 개입, 민중은 없다
강요된 군사 개입, 민중은 없다
  • 세르주 알리미
  • 승인 2011.04.08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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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부서진 시계도 하루 두 번은 정확히 시간을 맞춘다.미국, 프랑스, 영국이 리비아에 대한 무력 사용을 허용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솔선수범해 수행한 사실이 리비아 체제를 단숨에 인정하지 않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는다.공포정치 체제에 저항하는 비무장 저항운동은 때때로 전혀 존경받지 못하는 국제경찰에 호소하기 마련이다.자신의 불행에 온통 집중하는 비무장 저항운동은 국제경찰이 특히 팔레스타인이나 바레인 같은 다른 희생자들의 호소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국제경찰의 도움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비무장 저항운동은 국제경찰이 상부상조의 연합체라기보다는 억압적 군대로 더 잘 알려져 있다는 사실도 잊을 것이다.<<원문 보기>>
그러나 논리적으로 볼 때, 리비아의 저항 시민들이 극단적 위험에 처한 사실이 아랍 영토에서 서구 열강의 새로운 전쟁을 정당화해주는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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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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