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의 '작가 생각'과 [코로나 인문학]
세계 역사에 그 어느 때보다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팬데믹, 코로나19.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와 코로나19 이후의 다가올 세계를 인문학으로 사유합니다. 김영사의 신간 〈코로나 인문학〉의 저자 안치용 소장이 말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사유와 팬데믹으로 드러난 균열과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인문학적인 자세를 '작가생각'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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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인문학〉 책 바로 보기 https://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1793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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