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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모르는 '킬링필드' 콩고, 내전 재발
끝 모르는 '킬링필드' 콩고, 내전 재발
  • 음와일라 치옘베 | 낭시 판아프리카 지정학연구소장
  • 승인 2008.12.30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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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이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재개된 내전으로 수만 명의 사상자와 난민들이 발생했다.이 인류의 비극 뒤에 자리 잡고 있는 키부는 광산 자원 문제를 배경으로 한 이 지역 지정학적 갈등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북부 키부에서 전투가 다시 격화되면서 콩고민주공화국(옛 자이르, 이하 민주콩고)과 아프리카 대호수 지역을 불안에 빠뜨리고 있다.로랑 응쿤다 장군이 이끄는 반군(민중보호국가회의, CNDP)과 민주콩고정부군(FARDC)은 2007년 8월 이래 격렬한 전투를 벌여 수만 명의 난민들이 길거리로 내몰렸고 강간과 약탈이 자행되고 있다.



 응쿤다, 민주콩고정부에 반기
 1997년 조셉 모부투 대통령 실각 이래 르완다, 부룬디, 우간다, 민주콩고 동부의 접경 지역은 이 지역 분쟁의 진원지가 됐다.현재 르완다해방민주전선(FDLR)으로 결집해 있는 1994년 르완다 인종청소의 주범들이 모여들었던 곳이 키부다.르완다, 우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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