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호 구매하기
서평 단신
서평 단신
  • 편집부
  • 승인 2012.01.11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의 새로운 무기력> 올리비에 자제
“미국은 하나의 국가이기 이전에 이데올로기다.(중략) 성숙하지 않은 이데올로기, 강요되거나 후퇴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이데올로기다.” 역사학자 올리비에 자제의 설명이다.이제 미국이 헤게모니를 버려야 할 때가 온 듯하다.2001년부터 2011년까지 10년 동안 미국은 자체적으로 전략적 붕괴를 겪으면서 다자간 환경에 서서히 적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여기에 ‘테러와의 전쟁’이 실패하면서 미국의 절대적 군사 우위는 종말을 고할 것이다.그리고 미국발 경제위기는 미국식 신자유주의 사조의 몰락을 상징하고 있다.하지만 저자는 ‘미국의 쇠퇴’보다는 미국의 상대적 후퇴라는 결론을 내린다.미국의 힘이 다시 부활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두는 셈이다.

<폴라니를 읽은 적이 있는가?> 제롬 모쿠랑
칼 폴라니(1886~1964)가 1944년 집필한 대...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