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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축구, 저항의 텐트
분노의 축구, 저항의 텐트
  • 올리비에 카랑트
  • 승인 2012.02.13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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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칼라는 최근 2~3년 사이 서사하라 허허벌판 위로 솟아난 수많은 신흥지구 가운데 하나다.신흥지구가 하나둘 들어서면서 서사하라 최남단의 모리타니 접경지대에 위치한 다클라시는 개발이 한창인 신도시의 위용을 한껏 뽐내고 있다.서사하라의 다른 광대한 지역과 마찬가지로 와칼라도 1975년 모로코에 병합됐다가 ‘폴리사리오 인민해방전선’(모로코로부터 서사하라의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활동하는 살라위족의 반군운동)이 독립을 선포하면서 영유권 분쟁에 시달리고 있다.주민투표를 통해 독립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유엔 결의가 몇 차례 채택됐지만, 20년째 선거는 감감무소식이다.그런 연유 때문인지 감시의 눈총을 받지 않고 이 지역을 마음 놓고 활보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곳곳에 국가보안경찰과 모로코군 병력이 삼엄하게 경계를 서고 있다.“치안 담당 경찰과 군인이라면 정말이지 넌덜머리가 난다.정복 차림의 경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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