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호 구매하기
신경발작 직전의 NATO
신경발작 직전의 NATO
  • 올리비에 자제크
  • 승인 2012.05.14 1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오는 5월 20~21일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지역구인 시카고에서 회동한다.정상회의에선 드물게 열띤 논의가 거듭될 것이다.탈냉전 이후 새로운 나토는 서구의 가치와 세계 평화를 위한 이니셔티브를 쥐고 ‘세계의 경찰’로 탈바꿈한 것으로 믿었다.그러나 이제 새로운 나토에 대한 신뢰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세계 30개국 이상과 동반자 관계를 구축한 세계 안보기구의 중심."(1) 백악관은 이런 말들로 나토에 대한 칭찬을 고집스럽게 계속하고 있다.나토는 유럽연합(EU)이 가장 잘하는 분야인 민간 위기관리 분야(2)를 포함한 군사동맹이자 안보동맹으로 간주된다.그러나 대서양 동맹에 대한 이런 희미한 의미론 저편에서, '글로벌 나토'에 대한 과장되고 자기 중심적인 환상은 아프가니스탄의 산 속에서 깨져나갔다.엉성한 전략적 논리에 사로잡힌 버락 오바마 대통령...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