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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위기로 드러난 무자격 예언가들의 실언
금융 위기로 드러난 무자격 예언가들의 실언
  • 프레데릭 로르동 | 경제학자
  • 승인 2009.02.02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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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의> 차라리 파리 블로뉴 숲 장터 '누누 축제'의 놀이기구였다면, 사람들은 지식인들을 불러 그걸 태워주며 '회전 사진첩 놀이'라고 불렀을 테이고, 아이들을 태워 줄 때는 '얼간이들의 회전목마'라고 불렀으리라.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에서 금융자본주의의 붕괴에 대해 논평한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물론 그 얼굴이 그 얼굴들이다! 전문가, 논설위원, 정치인들인 이들 모두는, 지난 20여 년 간 붕괴하고 있는 시스템을 칭송하며 우리를 피곤하게 했다.그런데 이들은 여전히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지칠 줄 모르는 이들의 신나는 춤사위가 지속되고 있다.
 
 세계화 추종 '지식인'들 궁색한 변명
 그런 와중에 이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한 부류는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고 있고, 다른 한편은 충격을 받아 조금 쇼크 상태이지만 손을 쓸 수도 없는 붕괴된 폐허 속에서 자신들의 살길을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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