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호 구매하기
프랑스 대선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
프랑스 대선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
  • 서용순
  • 승인 2012.06.12 2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rée
출처 플리커, 사진 데미안 루이

막 총선을 치른 처지에 남의 나라 대통령 선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것도 두 나라의 선거 결과가 엇갈린 마당에, 프랑스 대선을 통해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지난 4월에 치른 우리 총선을 보며 허탈감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 지난 5월 프랑스 대선을 보고 부러움을 표한다.한국에서는 야권 연대가 기대와 달리 완패한 반면, 프랑스 대선에서는 17년 만에 좌파 후보가 당선되었기 때문이다.프랑스는 유럽 내에서도 정치적으로 선진 국가라고 알려져 있다.프랑스대혁명의 나라, 68혁명의 나라인 프랑스는 항상 정치적으로 선진적이었다는 인식이 상당히 일반적인 수준에서 공유된다.게다가 이번 대선 결과는 얼마나 고무적인가? 다시 좌파가 승리했으니 말이다.좌파 정권이 유럽연합 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해,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주도하는 긴축정책을 견제하리라는 기...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서용순
서용순 info@ilemond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