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호 구매하기
증권거래소, 모든 게 연결되는 장
증권거래소, 모든 게 연결되는 장
  • 폴 라뇨이모네 외
  • 승인 2012.07.09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무거래, 민간기업 통제, 빛의 속도로 이뤄지는 투기 등이 행해지는 주식시장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것만은 아니다.자본주의가 출현한 이래, 증시는 자본주의의 이상을 구현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돈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힘을 끝없이 추구하는 것이다.

<마니에르 드 브와> 122호 자료. 국가의 이익과 상업 논리가 만나는 증권거래소는 거래의 장이자, 교역 장치이자, 사회적 공간이다.일단 증권거래소는 개인 투자자와 비즈니스 전문가, 합법적 혹은 불법적 중개인들이 모여 서로 만나는 허브 같은 곳이었다.대개 도회지 풍경 속에서 화려한 건물을 차지하고 있는 증권거래소로의 접근권을 두고 그들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다.거래가 이뤄지는 곳에서 한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거기에서 수익을 끌어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었다.1980년대 이후 정보기술(IT) 분야가 발달함에 따라 주식거래에서 지...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폴 라뇨이모네 외
폴 라뇨이모네 외 info@ilemond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