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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위기, 실력으로 돌파해야"
"대학 위기, 실력으로 돌파해야"
  • 이상빈
  • 승인 2009.02.02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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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유선규 총장
급변하는 세계화 시대에 창의적 교육을 발판으로 대학 위상의 지각 변동을 주도하는 대학이 있다.한반도의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면서도 도약을 거듭하고 있는 부산외국어대학교가 그곳이다.남구 우암동 망망대해가 바라보이는 언덕 위에 위치해있기 때문일까? 현재 이 학교는 시선과 꿈을 담은 세계로의 항해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부산외대가 짧은 기간에 주목받는 대학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은 유선규 총장의 리더십에 힘입은 바 크다.학교 발전을 위한 총장의 명확한 비전 제시와 솔선수범, 구성원 개개인을 위한 따뜻한 배려가 대학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부산외대는 입학 후 2년 동안 한국에서, 나머지 2년은 해외대학에서 공부하여 졸업 때 2개 학위를 받는 '외국대학과의 복수학위제(일명 2+2제도)의 정착과 재학생의 높은 해외 인턴 및 취업률에 힘입어, 해마다 입학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최근 중앙일보가 평가한 대학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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