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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착취'미국식 경영의 샐러리맨 죽이기
'인간착취'미국식 경영의 샐러리맨 죽이기
  • 노엘 뷔르기 | 소르본 정치연구소 연구원
  • 승인 2009.03.02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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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01 - 필립 콩파뇽

대량해고·구조조정 '국가의 계획적 사기'…'포식자' 행태
노동자 불안감 이용 '채찍과 착취·해고', 개인·가정 파괴

던랩, 그의 나의 52세. 몇 달 전에 던랩은 안락한 은퇴 생활을 즐겼으나 그것도 잠시, 이내 골프장과 테니스장에 있어도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다.마침 1907년에 두루마리 화장지를 제조했던 미국 기업 스캇 페이퍼 사가 도움을 청해왔다.
 스캇 페이퍼 사에 들어간 지 몇 주 후에 던랩은 약 1만 1천 명의 노동자를 해고한다는 발표를 했다.전 직원의 1/3에 해당하는 수였다.직급에 관계없는 '군살빼기'였을 뿐만 아니라 '먼지를 탈탈 털어내는 과정'이기도 했다.
 "구시대적인 기업 문화를 대표하는 사람들을 내보내지 않으면 언젠가 이들에게 공격을 당할 것이다."라는 게 던랩의 생각이다.던랩은 우유부단하지 않고 칼 같이 단호한 조치를 취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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