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지지대와 납작 이어밴드, 끈조절 기능 등으로 편안한 착용감 선사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달 말 코로나 환자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지만, 전국적 이동과 친족 간 접촉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어 감염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며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 등 다수가 밀집한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민들도 늘고 있다.
마스크는 호흡기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비말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주)모나리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제품으로, 방어력이 높고 사용자 편의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KF94 마스크를 추천했다.
국내산 필터와 부자재를 사용하여 100% 국내에서 생산한 마스크이며,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피부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고 보풀이 덜 생기는 고급안감으로 만들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모나리자 스마일 황사 미세먼지 마스크’는 3단 입체 구조로 숨쉬는 공간이 넓어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다. 4중 구조의 고밀도 정전필터를 사용하여 바이러스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며, 기능성 코 지지대와 부드러운 이어밴드로 잘 흘러내리지 않으면서도 코와 귀가 동시에 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모나리자 스마일 황사 미세먼지 끈조절 마스크’는 얼굴 크기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특허 받은 끈조절 기능과 점선분리구조로 설계되어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피부를 고려한 고품질 안감을 사용하고 기능성 코 지지대도 적용했다.
새부리형 구조의 ‘모나리자 보타닉 프리미엄 라이트 마스크’는 더 가볍고 얇은 3중 구조와 고밀도 MB필터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97.4% 이상의 UV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야외활동 시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또, 신축성이 뛰어난 납작한 사각 형태의 이어밴드가 장착돼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다.
(주)모나리자 관계자는 “필터와 부자재 하나까지 국내에서 100% 생산해 소비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마스크를 제조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품질과 안전성을 고려한 모나리자 마스크 착용으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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