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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시리자’ 홀로 사람들과 맞서다
‘그리스인 시리자’ 홀로 사람들과 맞서다
  • 코스타스 라파비트사스 외
  • 승인 2012.10.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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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2010-사디크 콰이시 알프라지

그리스 신민주주의당(ND·이하 신민주당)과 범그리스사회주의운동(PASOK·이하 그리스사회당)의 보수정책은 그리스를 유럽연합(EU)·국제통화기금(IMF)·유럽중앙은행(ECB)으로 구성된 ‘트로이카’의 보호령으로 만들었다.유럽 지도층은 그리스 국민을 기아 상태로 몰아넣는 긴축 프로그램 이상으로, 그리스 제2의 정치세력으로 성장한 급진좌파연합인 시리자의 눈부신 약진을 우려하고 있다.

지난 3월 그리스 부채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그리스는 단기적으로 한숨 돌리게 됐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공공부채는 여전히 견디기 힘들 것이다.(1) 이 혼란의 중심에 서 있는 '트로이카', 즉 EU·IMF·ECB는 또다시 예산 삭감을 요구했다.2013~2014년 동안 110억~120억 유로를 감축하면 그리스가 1차 흑자(2)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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