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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우파는 어디로 가는가
프랑스 우파는 어디로 가는가
  • 에리크 뒤팽
  • 승인 2012.11.12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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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을 잡은 프랑스 좌파의 첫 행보는 실망스러웠고, 우파는 패배에서 교훈을 얻으려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11월 18일 대중운동연합(UMP) 대표 경선에서 차기 대선 후보 자리를 노리는 장프랑수아 코페와 프랑수아 피용 후보가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두 사람의 생각은 얼마나 같고 또 다른지 살펴보았다.

"우파는 완전히 사기가 꺾였다."(1) 프랑수아 피용 내각(2007~2012)에서 연대부 장관을 지낸 로즐린 바슐로는 한숨을 내쉰다."17년간 이어온 시라크-사르코지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두 인물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서로 닮았다." 대중운동연합(UMP)이 2012년 대선과 총선에서 차례로 패배한 뒤 몇 개월이 지났지만 당원들은 아직 어떤 결론을 내리는 데 주저한다.그러나 브뤼노 르메르는 단호하다."사르코지의 실패는 공화주의 우파와 프랑스 사회의 완전한 이별을 의미한다." 전 농업부 장관인 그는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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