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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에 부딪힌 유로화 '우울한 10주년'
한계에 부딪힌 유로화 '우울한 10주년'
  • 로랑 자크 | 경제학자
  • 승인 2009.03.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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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국가 정책 옥죈 '안정성장협약', 굴레로 다가와
미 달러 대안 '예찬' 불구, 경제위기 대처에 무기력
회원국별 경제현실 격차…'단일통화 탈퇴' 유혹 고개

국제 경제를 황폐화시키는 금융위기가 유로화의 미래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인가? 물론 유로화 옹호자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지난 10년 동안 유로화는 강한 화폐, 최소한 안정적인 화폐를 유로지역에 제공함으로써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했다고 이들은 주장한다.때마침 2009년 1월 1일, 슬로바키아가 유로에 편입된 16번째 국가가 되었다.더군다나 1999년 유럽단일통화 출범 당시 가입을 거부하였던 덴마크, 영국, 스웨덴도 현재 입장을 재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덴마크의 크로나는 곧 유로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막강 '유로 존'… 달러의 대안
 단일통화 옹호론자들은 정치권력으로부터 단호하고도 독립적인 지위를 지닌 유럽중앙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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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자크 | 경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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