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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사파리 스칼펠'
뉴델리 '사파리 스칼펠'
  • 소냐 샤
  • 승인 2012.12.11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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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의료관광의 위험
<무제>, 2004-지티시 칼라트

조류독감, 뎅기열, 치쿤군야바이러스 등의 전염병은 인간과 동물이 이용하는 똑같은 교통수단으로 여행을 한다.개별적으로 해외에 나가 수술을 받는 것이 유리해 보일 수도 있다.그러나 의료관광의 발전은 항생제 내성 질병의 증가와 무관하지 않다.

인도 뉴델리 국제공항엔 눈에 확 띄는 입간판과 함께 특별 입국대가 설치돼 있어,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인도를 찾는 여행객은 입국장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다.이들은 새 고속도로 덕분에 10분 만에 인도 수도의 위성도시 구르가온의 메단타 병원에 도착한다.고속도로 양쪽을 수놓는 번쩍거리는 빌딩엔 레이반, 에릭슨, 3M, 도시바,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 같은 다국적기업의 사무실들이 입주해 있다.이 고속도로만으로도 연간 8% 성장률을 기록하는 인도의 최근 경제 내력을 파악할 수 있다.

20세기의 개발도상국 환자들은 자국에 없는 의료서비스 혜택을 누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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