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호 구매하기
미래가 실종된 절망의 땅, 알제리
미래가 실종된 절망의 땅, 알제리
  • 알리 시바니 | 저널리스트, 알제리
  • 승인 2009.03.02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능 부패 정권, 가난·실업·범죄 '잿빛의 삶'
젊은이들 자살 급증… '해외 탈출만이 살길'
친정부 기득권 부르주아 엘리트층 '나홀로 행복'

알제리 카빌리에에 있는 라바아 나트 아라텐에 가려면 오르막길 밖에 없다.좁은 도로 위를 계속 구불구불 가다 보면 죽 늘어서 있는 언덕들이 보인다.반짝이는 빛 아래로 서양물푸레나무, 올리브 나무, 기타 과일 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아름다움을 자랑한다.하지만 무질서하게 퍼져 있는 쓰레기장들이 이 아름다운 풍경을 몽땅 망쳐 놓는다.각종 유리병, 가방, 쓰레기들이 바닥을 뒤덮으며 보기 흉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도시든 시골이든 알제리 땅 전체를 보면 풍경이 망가져 있다.이는 일그러진 알제리 사회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다.
 
 황폐한 풍경 속의 절망
 과거 프랑스인들에게 '국가 요새'로 불렸던 작은 마을 라바아 나트 아라텐 역시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