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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프랑스 그랑우에스트 공항
수렁에 빠진 프랑스 그랑우에스트 공항
  • 아녜스 시나이
  • 승인 2013.02.08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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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건설 계획과 반대시위
2011년 가을부터 페이드루아르 지역의 노트르담데랑드 공항 계획에 대한 반대시위가 계속되고 있다.시위자들은 낭트시장 출신의 현 프랑스 총리 장마르크 에로가 주도하는 이 계획이 반환경적이며 구태의연하다고 반대하고 있다.

리케이드 근처에서 '자디스트'('지켜내야 할 구역'(ZAD)이나 '완전자유지역'이라고 다시 이름 붙인 '정비지연구역'을 점유한 사람)들이 아스팔트를 자르고 경찰차가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절단기와 곡괭이를 다루고 있다.임시로 세워진 검문 초소들이 이곳을 소구역으로 나눠 감시하고 있다.급히 만들어낸 초소는 꼭 지방도로에 세워진 고속도로 톨게이트처럼 보이고, "빈치(건설회사 이름)는 철수하라!"라고 쓰인 피켓이 보란 듯이 세워져 있다.길을 따라 늘어선 피켓에 쓰인 슬로건들은 '상황주의'(다다이즘이나 초현실주의처럼 분리된 활동으로서 예술과 문화라는 범주를 대체해 그것을 일상적 삶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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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 시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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